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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40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망성★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31 05:44:10
하 전역한지 2년
아직도 위국헌신 군인본분이나 애국가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정이 여의치않아 복학하지 못했고 학사장교의 기준이 되지 못하여
꿈이었던 장교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사관으로 간다면.. 장교의 꿈에 미련이 남아 힘들까요.
하...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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