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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뒤 뇌사 22일, 떠난 송 군을 추모하며 체벌 근절을 촉구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54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앙주l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30 18:37:23
20140312_song2.jpg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합니다.
어리다는 것은, 폭력에 관대해질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체벌은 폭력입니다.
 
 
 
http://about.childfund.or.kr/news/noticeView.do?boardSearch.currentPage=1&boardSearch.bmTemplate=/inc/jsp/board/template/default&boardSearch.bmId=10000023&boardSearch.bdLocationCd=&boardSearch.bdId=20015196&boardSearch.searchKey=title&boardSearch.search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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