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녀석들에 대해서 말이 많은것 같은데
그런거 상관없이 에피소드 하나를 제안해보고싶어요.
맞짱 3탄이나 서바이벌 했으면 좋겠어요
현재무도팀 VS 과거무도팀
현재무도팀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양세형
과거무도팀 : 정형돈 노홍철 길성준 전진 (양배추, 데프콘, 소지섭, 김제동, 심형탁 중 2)
이렇게 진행하면 캐미가 엄청날 것 같아요.
괄호 안은 클래식 무도를 체험했거나 큰 프로젝트에 출연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양배추 - 윷놀이
데프콘 - 조정, 못친소, 맞짱
소지섭 - 소간지 리턴즈(2회)
김제동 - 맞짱, 쩐의 전쟁(배추 강매당하는 역할), V특집(촬영장소 제공), 무도큰잔치
심형탁 - 바보 어벤져스, 마션
김영철, 홍진영은 캐릭터 자체가 좀 지치므로 제외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