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해가 안 되는 인사들이 있지만 그 중에 최고봉이 이자스민입니다.
도대체 무슨 경력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 경로로 정치권에 접근했는지?
임기 말 인터뷰 보니까 다시 비례에 꽂아주면 안 되겠냐고 모자란 헛소리를 해대던데 황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실마리가 잡혔는데 이거 좀 파헤칠 가치가 있습니다.
인사에 사적인 감정이 어떻게 개입되는지, 정치권에의 접근결로가 어떻게 되는지 잘 드러날만한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