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님께서 인터뷰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주니까
김진태가 태블릿 입수 경위 어쩌고 하더니
MBC가 그걸 잽싸게 받아서 물었네.
국정원 댓글 사건도 셀프감금 사건으로 뒤집었던 놈들인데, 뭐 이정도야.
자 ,그럼 다음은 뭐더라?
잘라도 괜찮은 꼬리 몇개 자살시키고
북풍이나 연예인 스캔들로 주위를 분산시키고
jTBC 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려야 되는데
jTBC 기자들을 탈탈털어서 뭐가 나오면 땡큐고
아니면
그전에 누구처럼
길거리에서 생때쓰며 시비를 걸어서
욕이라도 하는 장면이 찍히면 공중파에 뿌리려나?
어쨌거나 아직 끝난게 아닌건 확실하네요.
청와대, 국정원, 검찰등등
얽힌 새끼들이 몇일텐데 그냥 박근혜/최순실로 끝날 문제가 아닐테니
쉽게 버리지는 못하겠지요.
이새끼들 패턴을 이제 좀 아니
미리 준비를 좀 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