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4년재 대학 컴공 3학년입니다
요새 정말 부쩍 많이 이리저리 생각 많아지네요
물론 코더와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겟다만
학교 2년반 다녀가면서 그동안 시간에 비해 얻은게 정말 없는것같아요
(이제야 부리나케 열심히한다고 노력중입니다...)
학교에서도 삼학년에 언어 하나 능통한 친구 찾기가 드믑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잇는데
씨나 씨쁠쁠 씨샵 자바 ....
이 대표 언어들의 차이점은 부리나케 설명해주면서..
왜 함께 사용하고 서로 다른 언어를 섞어 진행하는 하나의 프로젝트 같은걸 하지않는걸까요??
또 이론이 중요한거는 알지만 비주얼이나 이클립스 툴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왜 아무도ㅜ알려주지않을까요?? Api에 대해 더 자세하 알고싶고 비주얼 스투디오 플랫폼안에서 씨 씨쁠쁠 씨썁을 하나로 섞어 프로그램 만드는법도 궁금하고... 이런거는 학원을 다녀야하는걸까요??ㅋ
씨썁을 배우며 안드로이드에서 실행하는 모노라는 프로그램을 인터넷 댓글로 알앗네요...
퓨퓨 훌륭한 능력즈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습니다
그 동안 학교 하나 신경 안쓰다가 맘 먹고 독학한지 두달이 지낫네요
씨는 잘모르지만 두달 여 공부한 자바는 동급생 중에서도 어느정도 상위급 실력은 되는것겉네용...
네이버 게임 카페에 올린 첫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어느덧 조회수 1600건에 다다랏습니다
몇개 되지는 않지만 고맙다고ㅜ잘 사용하겟다는 댓글들을 볼때면 기분이 참 좋아요
아직은 잘모르지만 서버 디비 쓰레드 입출력에 대해 더 자세하 공부하고 안드로이도 섭렵하여 정말 재밋는 게임 어플, 친한 사장님 가게ㅜ홍보 어플, 칭구들 사진 담은 추억담는 어플 만들어보는게 현재 목표입니다
끝의 목표는 컴퓨터를 아우루는 천재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네요
치킨집을 차려도 건물 통짜로 차릴정도로...
근데 지금은 학교 과제하느라고 다른거 눈 돌릴 틈더 없고... 에혀
새벽에 하소연이네요...ㅜㅜ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꿈많고 걱정많은 대학생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