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 감독님이 슬슬 적응을 하시는 걸까요?
루니는 예전에 나왔던 불화설을 날려버리고 활약중이고!!
귀염둥이 치차리토도 실망을 시키지를 않았어요.
카카와 신지도 이게 맞는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박지성의 뒤를이은 동양맨유선수로서 엄청난 활약을 해주고요.
이제 갓타형님도 적응을 마친것같으니 뮌헨전에 조금의 기대는.,,ㅎ
맨유가 이겨서 좋기는 하지만 펠라이니에 대해서는 요즘 실망만 하네요...
마루앙 팔라이니...
잠시 방황하는 거기를 바라고싶어요.
어쩃든 뮌헨전에서 다시 멋진 맨유를 보고싶어요.
승리의 열쇠는 반패르시와 영의 결장이려나요?..
반 페르시는 못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나오기만하면 패배...
영름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