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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4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년개미★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9 23:31:24
얼마전일이였음
봄이막된날씨라서 따뜻한데 내복장은교복+패딩이여서
땀이살짝맺힌정도??? 그리고 체육시간에 친구랑 향수전쟁
을해서 향수냄새존나진동하고 습햇음 병원가는길목에
야채도매시장?? 그런게있어서 벌래가쫌많음 근데
문제의 날개미가 떼로다니는데 습격당함!!
남자답게 뚫고 지나와서 병원에드러갔음 의사한테진료받고
간호사가 처방전주려하는데 뒷목이너무간지러웟음;;
살짝 털듯이 긁엇는데 날개미들이 우수수떨어짐;;;
카운터?? 그쪽에 날개미 개많이떨어지고 간호사 나존나이상
하게보면서 처방전주는데 하;; 10년넘게다닌병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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