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 부어.
가격 2억 중후반대
지금은 어디 감독으로 뛰고 계셨던거 같은데 아직 안짤리셨던가? 여튼 네덜란드의 전설 프랑크 데 부어 입니다.
서민스케에 조금 어울리지 않는 가격이지만, 2억대라는 가격이기에 한번 넣어본 선수입니다. 풀백, 센터백, 수미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으며, 왼발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패스와 중거리 히든도 가지고 있어서 필요한 스탯을 전천후로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키가 좀 작은게 흠이지만, CDM이 굳이 키가 클필요가 없다, 자기 수비수들도 충분히 키가 크다 하시는분들은 고려해볼만한 옵션입니다. 요샌 뭐 키가 크게 중요하지 않기도하고요. 수미로 두면 굉장히 잘 휘어주고 공격시에도 적당히 가담해서 도와줍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나, 전천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희귀한 왼발이라는 점 등은 충분히 어필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2. 제라드
가격 2억 중반대
제라드는 중미로 더 이름 높긴하지만, 수미로 둬도 제값해줍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다리가 길다는 느낌을 자주받습니다. 아다리로 얻어걸리는 수비가 굉장히 인상적인 선수인데, 사실 안정감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전문 수미에 비하면 조금 미묘하긴합니다. 수비할때 분명 제자리에는 있는데 왠지 수미같지않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합니다.
키 몸무게 굉장히 엔진에 최적화 되어 있기에 꽤 좋게 쓸수 있습니다. 중미로 둬도 밥값하니 나름대로 멀티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체감이 약간 무거운편이니 그걸 싫어하시는 분은 조금 고려해보실 부분도 있습니다만, 수미는 조금 둔해도 좋죠 뭐. 저는 가끔 수미에 둡니다.
3. 알론소
엔진 업뎃이후로 굉장히 각광받기 시작한 선수입니다. 아무래도 2,3이라는 참여도가 그에 한몫했다고 보여집니다. 제라드가 22라서 수미로써 조금 미묘하다면 알론소는 업뎃이후에 굉장히 수미에 최적화됬습니다. 정말 굉장히 올라오지 않는 편이고, 수미로써 움직임도 좋습니다. 제라드가 약간 둔하다면 알론소는 체감도 부드러운 편이라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레알 하시는 분중에서 크로스를 수미로 놓을지 알론소를 수미로 놓을지 고민하시는분도 계신거같은데, 크로스는 걍 쓰는게 아닙니다. 느려서 못써요. 중앙 이하면 무조건 알론소입니다. 가격이 오른데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4, 루이스
원래 2억이 넘는 수비였는데 조각으로 풀리면서 가격이 대폭 떨어진 루이스입니다. 솔직히 완전 가성비예요. 3이란 공격성향땜에 꺼려하시는분들 많지만, 센터백에두면 3이여도 애들 거의 안나갑니다. 티아구 시우바, 루이스, 피케 다 수비에 쓰셔도 가출안하시니 걱정마세요.
다만 수미로 쓰면 굉장히 움직임이 활발해집니다. 그냥 앞으로 막 튀어 나가요. 오버랩핑시 공격 참여도가 좀 낮은 공격수보다 더 먼저 페널티 라인에 도달해 있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키도 크고 움직임도 좋은편이라, 굉장히 유용한 자원인건 사실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얘한테만 2골 얻어맞고 진적이 있네요 아오 빡쳐... 개인적으론 추천하는 수미중 하나입니다.
5. 이을용
키가 조금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왼발이란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수미로 거의 쓰지 않지만, 수미로 써도 왠만큼은 해줍니다. 무조건적으로 추천하진않습니다. 절대 never. 서브로 두면 좋은정도.
6. 피케
루이스와 함께 많이 쓰이는 자원중 하나였습니다만, 엔진 업뎃 이후로 뭔가 좀 둔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CDM 선수였는데, 엔진 업뎃 이후엔 CDM선수가 아니라 본 포메이션인 CB선수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CB에 둬야 가출을 좀 덜합니다. CDM에 두면 둔한놈이 공격하러 저 앞까지 나가있어요. 저는 차라리 루이스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나름 괜찮은 옵션이 될순 있습니다. 저는 안써요. 팔아치움
7. 굉장히 예외의 선수가 될수도 있는 라모스
라모스를 CDM에 두면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대체로 풀백자원들은 CDM에 둬도 준수한 활약을 하는 편입니다. 다만 게중에서 가장 나은건 라모스 정도라고 보여지네요. 다만 가출 하는걸 좋아하실경우에만 CDM에 두세요. CDM에 두면 굉장히 가출이 심한편입니다. 차라리 요샌 CB에 두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