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7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6/16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81개
등록시간 : 2017/05/24 19:40:18
게시판간의 온도차이를 줄이고자 군게님들 댓글에 하나하나 정중히 댓글을 달고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멍멍멍소리라거나 위선과 기만 분탕종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슴니다.
....제가 정말로 그 정도로 앞뒤 꽉막히고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서로 우선되는 가치가 다르다고 그것을 비상식적이고 분탕종자라고 말씀하신다면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 감정이 상하는 말을 듣더라도 군게와 이해를 함께하는 부분을 명확히 밝히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씀드렸는데
비꼼의 대상이되고 어그로 분탕종자라고 말씀하시니
이게 단지 감정이 상하신 상태라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정말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지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하....
저 나름대로 최대한 존중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심한상처를 받은것 같네요.
분명 댓글에서는 이전처럼 어그로 오진다. 위선자 꺼져라 신경안쓴다 같은댓글이 달리겠지요.
그냥 저도 같이 욕고 비꼬는게 맞았을까 회의가 듭니다.
의미없는 노력을 한것같아 허무감만 듭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