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뚝렐루야 메뚝신께서 총 7일에 걸쳐 세상을 만드셨나니 첫번째로 만든건 메뚜기요, 둘째가곤충이고 나머지들은 동식물과 지형을 만드셨는데 소비하고 맨마지막 남은 0.1초는 메뚜기님을모실 더럽고 역겨운 인간을 만드셨나니 전지전능한 메뚜기님의 이름으로 뚝멘.
유재석의 기적을 아직도 못 믿습니까?
시청률 4% 나오던 시절 박명수씨 껌 뱉듯이 무한도전에서 뱉어졌을 때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다시 한번 유재석의 손길이 느껴졌을 때 손을 잡고 어디까지 왔습니까?
유재석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한류 뿐만이 아닙니다. 왜 한류에 그치시려고 합니까?
유재석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유재석과 함께라면 잘해낼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가능하다. 왜 가능하냐. 이미 저흰 우린 검증을 받았습니다.
유재석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냐.
유재석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mbc에서 두 개만 하는것도 억울한데 유재석씨가 뉴스까지 진행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이 한국에서만 하는것도 억울한데 여러분 무한재석교 유재석을 믿으십시오.
유재석씨는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웃게 하리라." "내가 너의 짐을 짊어지리라."
여러분 유재석을 믿으십시오. 무한재석교를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