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겨레와 시사인에서 최순실과 박근혜관련 특종을 내고 있습니다.
메갈 사태가 터지면서 시사인과 한겨레가 휘청할 때 에휴 좀 잘하지 그랬는데
이제 메갈이 진정되고 나니 시사인과 한겨레에서 연일 특종을 내서 밥값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건 쓰레기 종량의 법칙입니다.
어느 그룹에나 일정 부분 쓰레기는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한겨레와 시사인에서도 적용되는거죠.
알짜배기만 있는 그룹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고
그 기준은 알짜배기와 쓰레기 이 둘의 비율을 놓고 봤을 때
어느 것이 더 큰가를 보고 챙길지 버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제 선택은 한겨레와 시사인은 그래도 알짜배기가 쓰레기보다는 훨씬 더 크다는 것이고
그래서 지지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