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잘 떨어트리고 해서 매번 폰케어 보험을 들어놓는 편입니다.
이전엔 리퍼폰을 바로바로 줬었는데 이번엔 정책이 바뀌어서 액정 파손일 경우에 (본인과실) 애플 센터로 보낸 다음
거기서 액정만 갈아주거나 리퍼폰으로 바꿔주거나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올레 a/s 센터에 가서 핸드폰을 맡기고 왔는 데,
(임대폰으로 3gs받아왔네요..)
아이튠즈에 백업은 다 시켜놓고 나왔습니다만
액정이 말썽이라 키가 안먹어서... 초기화는 못시키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여기 와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 후 나의 폰 위치 찾기를 끄고 아이폰 삭제가 있길래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삭제 누르고 왔었거든요.
걱정되는게.. 공장초기화(버튼눌러서하는)를 못하고 나와서 불안한데..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 등등..) 괜찮을까요?
그래도 공장초기화를 시키는게 제일 안전했을까요, 아이클라우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아서... 괜히 찜찜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