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차요원 예기가 자주보여서. 생각이 다시나네요 예전에 두달정도 인천 신세계에서. 발렛알바를 했는데요 저렇게 어이없는 분들 때문? 인지 관리자들 진짜 싸가지 없어요 주차관리는 하청업체에서 하는데 그쪽 직원인지 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진짜 지금까지 그렇게 싸가지 없는 애들을 본적이 없조 그냥 요원 알바들은 유니폼같은걸 입고 관리자는 양복을 입습니다 다들 자기가 겁나힘들다고 적었는데 지하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고생하지 관리자들은 왔다갔다 하니 그닥 전발렛이라 상부쪽에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지하에서 매연 다먹으면서 교대없으면 말뚝까지 스르걸 보니 알바들이 힘들지 관리자들은 그닥입니다 그리고 특히 관리자들이 심한건 차에 vip스티커 없으면 개취급합니다 ㅎㅎ. 관리자들아 니들이 하는 짓거리는 안적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