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

가. 비박

선긋기 진행. 내심 야당에서 탄핵 총대 메거나

그네가 알아서 내려와주길 바라고 있음.

이대로 사태가 길어지면 보수층 공멸이란 생각에

가장 절박한 상황.

아마 사태가 더 진전되면 앞장서서 탄핵 꺼낼지도 모름

나.친박

아....조ㅅ됐어요.  아나 궁 맞은 라인이 와도 쉴드 못침

각자도생을 꿈 꾸며 20시에 JTBC틀어놓고 기도나 함

계파 자체가 멸종 될 예정

3. 더민주

가.친문

물 들어왔다. 노젓자~!!!

탄핵/하야 카드 만지작 거리며 궁 타이밍 보고 있음.

실제론 이해득실 따질 때, 반신불수 된 식물닭 앉혀놓고

손발만 자른 상태에서 대선 직전까지 새누리 세트로

극딜 연타 때리는 구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큼

나.ㅂㅇㅅ등 기타 찌꺼기

걍 별 생각도 존재감도 없음. 얘들 뭐하는지 아시는 분?

3. 궁물당

탄핵/특검등에서 3당 입지 드러내면서 캐스팅보드

쥐고 싶으나.현실은 아 쉬발 쿰...왜?

특검은 여론 눈치 땜에 협조 안할수 없는 상황이고

탄핵 카드는 더민주에서 총대 멜 생각이 1도 없음.

걍 간철수나 빡쥐만이 어버버 거리며 존재감 어필

찔끔하는 선으로 끝낼 듯.

아울러서 비박계 MB라인들과 연합해서

내년 대선 준비하려 했던 플랜도

지금 시국에선 [국가가 이 모양인데 이합집산이냐!!]란

여론 인식 땜에 쉽지 않은 상황

4. 즈엉당

극딜 넣어서 메갈 이미지로 돌아선 진보들이

다시 돌아보게 하려고 하나....

[그네가 여자라서 이러는거임 빼액]하는 트병진들이

코어 지지층이라 걍 일반인들에겐 ㅂㅈ취급.

이번에도 인터넷 찌라시 기사에 얼굴 좀 디미는

효과 외엔 지들 기대하는 선전 효과는 못거둘 것으로 사료

5. 조중동/네이년

정권은 바뀌어도 자본은 영원하다.

갈아탈 준비 완료 된 상황

앞장 서서 돌 던지는 촌극이 벌어지는 중

6. 한경오/시사인

JTBC 뒤나 쫓아다니며 찌꺼기나 주워먹는

아류 언론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7. 허경영

손 편지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