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2탄 보다는 좀 별로였어영
오히려 광수때문에 뜬금포 터지고 웃었네요 ㅋㅋ
아무리 유재석 대 최민수 대결로 밀고 나가는 거라지만
2탄부터는 다른 멤버들이 거의 엑스트라 취급당해서
런닝맨 조합이 깨진 거 같아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리구 컨셉이 2년 전 이름표 붙여서 아웃된 거 때문에
사냥을 시작한다 라는게 민수형님 카리스마보다 속좁게 느껴짐 ㅋ
결론은 민수어르신이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민수어르신이 활약하게 하기 위해 설정이나 역할 분담에
무리를 주는게 문제인거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