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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노동자들의 만행
게시물ID : humorstory_108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제이
추천 : 16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1/05 21:37:14
외국에서는 외국인 범죄가 발생하면 해당 국가에서 
철저히 응징을 하고 법체제의 단호함을 보여주어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를 줄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와는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원곡동에서 살었던 사람이나 
그 주위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곳은 외국인 천국으로 알면됩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끔직한 범죄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는 지 한국 언론에 시시콜콜하게 공개되면 
아마도 한국내에 활보하는 외국인들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음부를 훼손해서 
살인강도를 한 외국인 불체자, 

지나가던 여대생을 납치해서 성폭행 하고 돌로 머리를 처서 평생 저능아로 살아가게 한 동남아 불법체류자들,, 

최근에는 한국여인들 연쇄살인을 한 범인도 불법 외국인노동자로 밝혀졌어며 

길가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 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등,, 
사실 이렇게 조금 알려진 사건 말고도 문제의 심각성은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 불법체류자들의 질이 나쁜 강력범죄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국 국민들이 이렇게 위험에 노출이 되는데도 
한국언론 어디에서도 심각하게 다루는 곳이 없다는 것은 
사태의 심각성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도 별 반응이 없자 
외국인들이 그점을 악용하여 더 대담하게 
제2 제3의 범죄를 일으키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한국사회의 외국인 범죄 관리는 앞으로 상당한 심각성을 가져 올것이 예상이 됩니다, 

원곡동에서,예전에 근무했던 경찰분이 한때 말한 내용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진짜 입에 담기 어려울 만큼 기가 막힌 외국인 범죄들이 
많고 
한달에 강력범죄가 우리가 생각했던것 이상이고 
점점 대담해지고,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더군요,, 
지금 시민단체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국가가 이제까지 불법체류자들에게 원칙없는 관용을 배풀었기 때문에 
이제는 이와 같이 한국인들이 당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앞으로는 불법체류자들이 양성적으로 떳떳히 일한만큼 대우해 주되 
음성적으로 불법체류 하거나 또는 한국의 법체제를 우습게 알고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질 낮은 외국인력들은 냉혹하고 가혹한 법 적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역시 한국은 국가나 국민들이나 진실을 못보고 물러터져서 탈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일부라고 치부하기에는 체류 인원에 비해서 
범죄의 횟수와 죄질 범죄율과 범죄 증가율이 심각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언론들이 진실을 알리지 않기에 국민들이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군요,, 
그렇게 자국의 시시콜콜한 범죄에 대해서는 
온갖 추측으로 밝혀내는 한국언론사가 왜 수없이 많이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는 축소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끝으로 그렇게 외국인의 범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않고 
애써 외면하려 하는 분이 있다면 
언젠가 자신의 주위사람 누군가도 당할수 있는 위험도 따를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잡지 못한 일부 선진국들이 외국인 범죄와 관리의 
시기를 놓쳐 
범죄국가로 전락한 다른 나라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례1) 
요즘 우리 회사 여직원이 회사 못 다니겠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전철역(정왕역)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또한 10여분 걸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불체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컨테이너 가게가 있읍니다. 
여자들이 그 앞으로 지나가면 뚫어지게 처다보고 히죽거리고 지들끼리 빤히 쳐다보며 쑥덕거리고, 
한번은 어떤 놈이 따라 오며 어디 가자고 한더랍니다. 
그리고,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4~5명이 앞뒤로 서서 못된 짓을 한적도 있고, 
전철에서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네요.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참 난감 합니다. 
하여튼 오늘 부터는 바쁘더라도 전철역까지라도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할것 같읍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공단에서는 늦은 시간에 누가 손들고 차세우면 
절대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꿀꿀한 기분입니다. 

(사례2) 
시화공단에 한번 가서 외국인들 모여 있는곳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한 하루만 죽치면서 관찰하세여.. 
한국여자분들이 어떤 치욕을 당하시는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 정말로 도전적인 외국인노동자의 눈빛을 많이 보았고.. 
시흥시 정왕동에 저의 원룸이 하나있는데 그근처 공원에서 하도 많이 
ㅉㅗㅈ겨 다녀서 정말 감정이 안좋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만 옹호 판단한다면... 나중에 험한꼴 당하실수가 있습니다 

(사례3) 
안산등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가면 그런 외국인들 흔합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들인 이들은 
일단 무조건 추근대기부터 하죠....... 
지난번엔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들을 싫다는데도 계속 추근대니깐 
보다 못해서 어떤 분이 한마디 하니깐 당신이 뭐냐는 식으로 대꾸하더군요..... 
아마 그분도 으슥한곳이었다면 어떻게 당할지도 몰랐을 상황이었죠.... 
지난번엔 딸 데리고 가던 젊은 아줌마한테까지 추근대더군요..... 
그 아줌마랑 딸은 무서워서 자꾸 피할라구 하던데.... 
그래서 혹시 무슨일 날까봐 제가 따라가서 째려보니깐 그제서야 은근슬쩍 다른길로 가던데....... 

(사례4) 
저희 동네엔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진짜 무섭습니다. 

(사례5) 
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 곳 시화신도시 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전 노동자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 지역에 사는 학생으로서 느낀걸 적을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면..특히 여성이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못한 듯 싶어요.. 
길거리를 세네명 이렇게 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여성을 보며 희롱하고 또 공원같은 곳에서도 여자들만 빤히 쳐다봅니다... 
저희 언니는 공원에서 줄넘기하다가 한 외국인이 계속 쳐다 
보다가 가까이 다가와서 운동도 못하고 들어온 적도 있구요... 
저도 그냥 길거리를 가다가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이상한 눈빛을 보내며 저의 손을 잡아 깜짝놀란적도 있구요... 
또 얼마전에는 공원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여고생을 성폭행 
할려다가 그걸 말리던 대학생 남학생을 칼로 찌른일도 
있었어요... 
왜 그렇게 여자들만 빤히 쳐다보는지..어떻게 할려는 눈빛을 담고. 
으...어쨌든 이곳에서 어서 이사를 가야할까봐요... 

(사례6) 
얼마전에는 부천역에서 택시타려던 여자를 지네기숙사로 끌구가서.. 
윤간했답니다... 부천역이면 제가 맨날 가는곳인데 ;... 
나중에 들은 예기인데 피해 한국여성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또 바로 밑에 글 보니 여중생들까지 윤간을 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사례7) 
한 이년전인가 저희 회사가 안양에 있을때였읍니다. 
방글라인지 파키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체자 한명이 일을하게 해달라고 해서 고용을 했읍니다. 
근데 불체자가 절대 남이 쓰던것은 못쓴다 하여 새로이 이불,취사도구,기타등등 모든것을 구비해 주었읍니다. 
하여튼 이 놈이 이틀인지 삼일인지 일도 제대로 안하고 게으름만 부리다가 
어느날 야밤도주를 했는데,기숙에 있던 모든 것을 (기존의 냉장고,세탁기까지) 다 싸들고 
도망갔읍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해서 속은 상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한달 정도 뒤에 그놈과 기독 청년회라나 
무슨 청년 단체 사람 두명이 저희 회사를 ㅊㅏㅊ아왔었는데, 
덮어놓고 기독 청년회 사람이 사장 불러와라 
인사,경리 담당 불러와라 하면서 왜 일을 시키고 임금을 안 주느냐고 
사무실에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웃기지도 않아서 그냥 보고있다가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해도 
무조건 체불 임금먼저 주고 나중에 얘기하라고 하며 회사 이야기는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마치 현행범 취조 하듯이 임금을 안주는 이유를 대라고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임금을 안 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다 싸들고 도망간것과 
그 이후로 한번도 온적도 없었다는 말을 해도 막무가내 더군요. 
그 불체자는 옆에서 뭐라 뭐라 하며 떠들고 있고... 
그 이후로 그 놈처럼 다 싸들고 도망가는 놈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안산으로 이사온 이후로도... 
근데 저는 도대체 어떤 신념으로 그 단체 사람들은 그리 행동하는지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읍니다. 
불체자들과 같이 지낸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별 희한한 일들을 하도 겪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놀래지도 않읍니다.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읍니다. 

(사례8) 
저는 고용주의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외국인의 일손을 많이 빌리시죠... 
솔직히 지금도 노동자들이 월급 올려달라구 그러구 
하루라도 월급을 늦게 주는날에는 진짜 무섭습니다... 
어떤날은 쉬운 일도있고 힘든일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요 근래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 왔었는데여... 
처음이니까 우선 쉬운일을 시켰죠... 
그러다가 힘든일을 시켰는데 
하루 이틀하고나서...그...외국인 고용.... 
암튼 거기루가서 폭력을 행사를 했다느니... 
30키로 물건이었는데...50키로가 넘는 물건을 빨리 들어다 옮기라고 했다느니... 
그런 거짓말을 해서 울 아빠를 곤란케 했던일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람처럼 그렇게 거짓말하는 악질 외국인노동자들도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강간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불법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백의민족: 사실 파키스탄, 방글라에 의한 살인.강도,강간, 원조교제, 혼인빙자간음,사기결혼등은 외국인 범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걔네들은 한국의 사정을 정말 잘 알고있으며, 한국어에도 능통합니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한국여자를 강간하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런 사건은 국민들이 알수가 없답니다. 왜냐구요? 
사이비종교단체등에서 불법체류자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인권인권 떠들며, 특혜적으로 비호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불법체류외국인들이 이런 나라는 없읍니다. 
불법외국인들이 한국의 법질서를 완전히 깽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저두 이글을 한열사에서 퍼왔습니다. 
진짜 답답하네요.저피해자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하고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불체자들 범죄저지르는거 아주 우습게 압니다. 
죄지어도 겁나는게 없는거죠..지네나라로 도망가면 그만이니까요. 
왜우리가 저런쓰레기들때문에 피해보며 살아야하는지..돈에만 거품물지말고 
불체자옹호하는 인권단체 종교단체사람들 제발 생각좀하고 살자구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즈네들 가족에게 저런피해가 갓음싶네요 그래야 정신을 차릴런지 
....................................

짤방은 유머...(나름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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