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게시물ID : cook_86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저다사람이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7 19:26:27
어렸을땐 냄새만 맡아도 코를 막고 인상을 쓰던 청국장을 이제는 찾아가서 먹게 되네요..

김포에 자주 가는 청국장집이에요 ㅎ

IMG_0705.JPG

청국장을 시키면 요렇게 세팅이 됩니다.

육수+청국장+배추+무채+파+두부 요게 답니다..;;

고춧가루는 옵션

IMG_0704.JPG


반찬은 그냥 부실한데 신경 안써요..ㅎ

부추와 열무는 아래에...


IMG_0706.JPG



밥을 비벼 먹게 새싹을 주는데 열무, 부추 같이 넣고 비빕니다.



IMG_0703.JPG


끓는다~ 

먹을 때 마다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오늘 찬바람이 불어서 또 땡기네요 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