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YTN에 김종필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얼굴을 비추시는 군요...
"사과도 했는데 자꾸 뭐라그라면 애가 힘이 떨어지니 힘좀 내게 토닥해줘야지~"
역시나 부실공사 없는 콘크리트층 우리 큰사장님 한마디 해주시는군요.
"그래~ 그래야지~ 당연하지~"
점심때 TV 보면서 같이 밥먹으면서 나온 시츄에이션인데...
진심...먹던 짜장면 던질 뻔 했습니다. 곱배기 였는데..
물론~TV로 던질거 였음ㅋ
ㅅ발끄....ㅈㄴ 무섭다 무서워...
다른거보다 그들의 그네들의 신념이..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