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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이프랑 우리 아이 얘기하다 생각나서 적는 한마디..ㅎ
게시물ID :
baby_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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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긍정적인착각
★
추천 :
3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6 22:14:02
애들 재우려고 엄마가 보채고 뭐라고 하고 달래도 말을 잘 안듣고
힘들게 재우고 녹초된 말투로 내게 하소연하길래 제가 그랬어요..
우리 맘대로 안되는 것도 아이들이지만
우리 맘대로 하면 안되는 것도 아이들이죠...
엄마아빠.. 정말 힘든 일이예요..ㅎㅎ 으으으으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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