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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3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구과자★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6 19:37:59
간호사 언니가 아이 이름 부르듯이 "xx~ xx야~"
제 이름을 불러서
멋쩍게 웃으면서 일어났더니
민망해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도 다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사이에섴ㅋㅋㅋㅌㅋ 아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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