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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5
추천 : 1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10 06:59:30
조금만 며칠만 더 오유를 하고 이젠 다 놓으려고
고마웠어 오유
처음 접했을 때는 그저 즐거운 재밌는 곳이었는대
작년 조울증도 여기의 힘으로 이겨냈는대
이젠 한계가 온 것 같아
나도 참... 병신이지
흔적을 조금이라도 이렇게 남기고 싶어서 조용히 끄적거리려구
안녕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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