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마라 보니깐 느낌이 심장이상으로 사망한게 아니고 비서 혹은 대통령 측근에 의해서 사망한듯 합니다.
추회장이 eu연합에 압력을 넣는 이유는 대통령의 자식과 본인의 자식이 10년전 살인사건(강간 후 혹은 미수)의 진범이고 그 누명을 쓴 동찬이 형의 사형은 면해 보려고 사형제도를 반대 하는 중인듯 하고 동찬이에게는 첫사랑을 빼앗아간 보상으로 100억을 주려고 하는것 같네요..
예전 성지글처럼 범인은 대통령 아들인듯 합니다..
뭐 아님 말고요.. 잠은 안오고 글 한번 써봤습니다..ㅋㅋ
추신..3~4회 쯤 나왔던 예상글 주소좀 아시는 분 그분 스토리랑 거의 흡사하게 진행 되고 있는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