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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큐★
추천 : 4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25 23:57:03
육아를 하다보니,..그리고 첫애를 키우는거다 보니
시부모님 그리고 친정부모님들과 제가서로 안맞을수 있습니다
똑부러지진 못해도 아이에게 안좋은건 안하고싶은데
시부모님들 왜이렇게 걸림돌이되시나요,,
아기는 재채기를 잘 하잖아요
시부모님은 재채기만하면
얘왜이러니?감기걸렸니? 조심좀하지그랬니 하시고
너무 덥게키우면 안된다는말에 적당히입히고 보온조기입히면
애감기들라 두꺼운거 입혀라 하시고
귀여워 죽을꺼같은 옷 입혀놓으면
이건 애 피부에 안좋다 옷이멍청이같다 바보같다
잔소리만하시네요 ㅠ ㅠ
물론 어설퍼보이고 걱정이 되시겠지만
궂이 그렇게까지 핀잔주실필요있을까요
저도 제자식인데어련히 아프게하고 다치게하고 힘들게 하겠습니까 ㅠ ㅠ
그냥 울컥하는맘에 써봐요
고민게로가야하나 하다가
육아문제이긴 해서 일단 여기에써요
시부모님들은 왜때문에 못마땅하신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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