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빚과 관련되어 온갖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더군요!
결국은 "서울시 빚이 줄어들었냐? 아니면 오히려 늘어난 것이냐?" 일텐데
정치성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금액, 통계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니..
(정치적 성향에 따라 금액이 변하는 건 아닐텐데..)
근데 누가 깔끔하게 정리해 놨더라고요. (무려 이미지로!! 능력자ㅎ)
채무와 부채의 의미 차이에 따라 감축과 증가가 나뉘는가 봅니다.
빚이 늘어났을까요? 줄어들었을까요?ㅎ
알찬 정보니 함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