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게 산 ps4 자랑이나 하려구요...(ㅎㅎㅎ 사놓고 할게 없어서...)
구매는 3월초에 샀는데 할 게임이 없더라구요...
간간히 피파나 조금 하고 이제 좀 해보려고 인퍼모스 둘째아들(한정판...)도 구매했는데 아직 비닐도 뜯지못한건
함정...(디아랑 fm하느냐고...ㅠㅡㅠ)
유광쪽에 기스가 잘 난다는 애기를 들어서 스킨은 사서 와이프가 붙여줬네요.
디아하고 있는 절 보면서 딸과 와이프가 한심(?)하게 보는건 비밀...(저 비싼 게임기 왜 샀냐고...ㅡ.ㅡ;;)
아 빨리 ufc나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