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주말 국무회의에서 미르재단 수사지시 이후 고민 끝에 개헌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그것을 그 날 밤에 기다렸다는것이 순siri로 대응하고
그 파일마저 페이스북에 올림,,,
이것이 얼마나 대단했던 특종이였는지,, 나중에 다 밝혀질듯,,,
친박, 비박할것이 한국 보수세력이 몇십년간 마이너가 될수 있는 확실한 물증을 잡았으니...
역시 정치는 타이밍 입니다,,,
일주일 내내 온갖 언론이 떠들 기회가 주어졌고
종북몰이, 순실개헌을 대꾸할 가치도 없이 한방에 다 날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