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후 첫날에 적응못하고 바로 삭제했다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래 사람들이 골대 잘맞춘다고 했던 에투같은 경우도 골 잘넣는다고 생각하며 잘 썼는데
이놈들이 단체로 패치후에 돌았는지 호날두도, 토레스도, 에투도 전부 다 골대만 엄청나게 쏴대네요..
더군다나 토레스는 은카쓰다가 방금 터져서 2카로 주저앉은 덕분에 애정도 사라져서..
대체자로 히든(뭐..완벽한 공격수?같은 이상한 것들..) 있는 선수들 찾아보던 와중에
키도 크고 빠른 파블류첸코가 눈에 띄네요.
파블류첸코 스타일이 토레스랑 비슷한가요??
써보신 분들 후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