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자가 옵니다 17640원 결재가 되었다고 보니 웹하드네요 그냥 스팸인가 해서 무시 할려고 하다가 찝찝해서 해당 사이트 들어가니 가입이 되어 있네요 어찌어찌 비번 찾고 들어가니 포인트가 있네요 ㅋㅋ
저번주라 KT 인터넷으로 고객센터 안되서 전화하니 정말 결제가 되었네
열받지만 차분하게 업체에 전화하니 사용 기록이 없으시다고 취소해 주겠다고 ㅋㅋㅋㅋ 전화한게 난걸 어떻게 알았는지 나래 취소해주겠데..
그리고 일주일하고도 이틀뒤 오랜만에 모바일 명세서를 봤더니 결제가 딱 아...짜증나.. 통장보니 이미 돈은 나갔던데 굉장히 욕나오는 정신으로 다시 전화하니
저번에 취소한건 이번달 꺼 이번에 청구한건 2월 달꺼 저번달껀 통장으로 넣어준다는데..... 내가 또 몰랐으면 또 당하는 거네 도둑놈들 사기꾼들 휴대폰 요금 신경안쓰고 쓰는데 저번달에 휴대폰 바꿔서 봤더니..... 신경 써야겠네요 사람한테 욕은 키보드나 전화로는 하지않고 실물을 보면서 할려고 하는데 열심히 참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