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ㅡㅡ
이번주만 지나면 완벽히 2015년이 지나가네요. ㅋㅋ
다른 건 아니고 설날 귀경길 질문할려고 글 올려요.
작년에는 일이 바빠 고향에도(부산) 못가고, 올해는 기필코 가리라 맘 먹고 한 달 전부터
비행기며, KTX 홈페이지를 들락거렷으나, 실패 ㅠㅠ
결국 자차로 가게 되엇습니다.
재작년 명절에도 자차로 간 적이 잇는데 그 땐 새벽 2시에 출발하여 무난하게 제 시간에 도착 햇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서둘러 볼려고 합니다.
출발일은 토요일. 밤 10시 반 정도에 동수원 IC에서 출발입니다.
시원하게 뚫릴까요? 아님 곳곳 정체되는 구간이 잇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