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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격은 자기가 고치는 것이다.
환경 때문에 안 고쳐진다, 몇 번 해봐도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된다.
고치라고 지적해주는 사람 태도가 기분 나빠 안 고쳐진다.
그래도 해보라고 하면.
자기는 원래 안 된다, 못한다, 능력 없다 그러니 고치라는 말조차 하지 마라.
이 모든 것.
다 하기 싫다라는 소리일 뿐이다.
이러면 도와주려는 사람도 질리고, 한계에 부딪힌다.
성격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삶이다.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하는 삶.. 이것이 불행한 삶이다.
자기 삶뿐 아닌 도와주려는 사람에 삶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성격을 고쳐야만 운명을 제대로 운전해 나갈 수 있으며.
그래야만 행복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