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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6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7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5 11:56:34
12 글자로 말하기
 

행복한 생각이 행복을 만든다.
꿈꾸는 사람은 꿈을 향해 간다.
사랑 받고 싶은 만큼 사랑 해라.
바른 행동이 큰 성공을 부른다.
생각이 바르면 행동도 바르다.
나눌 것이 있어 참 행복 합니다.
나를 불러 주어 참 행복 합니다.
오늘이 나에겐 꽃피는 봄이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희망 있는 사람 희망 향해 간다.
오늘이 나에겐 더없는 기회다.
우리의 봄날은 오늘부터이다.
오늘이 나에겐 기회의 날이다.
오늘이 알차야 밝은 내일 온다.
오늘이 내일의 도약을 만든다.
시간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 준비하자.
남긴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돌아오는 날을 위해 생각하자.
새로운 생각이 기회를 만든다.
생각 냉철하게 행동 민첩 하게.
힘들어 할 때 손잡아 주는 사람.
희망의 태양아 힘차게 솟아라.
세상 모든 사람 귀하고 귀하다.
정다운 이야기 속에 사랑 있다.
청 보리 익으면 희망도 익는다.
두 손 모아 기도 그대 소원성취.
세월은 흐르고 청춘도 흐른다.
웃으며 보내고 웃으며 맞아라.
재 넘어 온 바람 향기 안고 온다.
어제 오늘 청춘 내일 또한 청춘.
멀어도 가야하는 길 행복의 길,
성공으로 가는 길 멀고 험하다.
사랑과 미움은 한줄기 강이다.
인생이란 길은 가면 오질 못해.
자녀의 모습은 부모의 발자취.
날고 싶은 새는 날개 먼저 펴라.
인생의 참맛은 눈물의 농도다.
길을 잃었으면 개척자가 되라.
걸으면 새 세상 앉으면 우물 안.
성인의 가르침 익혀서 행하라.
쌀 한 톨 익는데 땀 한 말 정성이.
노래를 부르면 춤도추고 싶다.
구름에 숨으면 해를 볼 수없다.
산새는 산에서 물새는 물에서.
갈 길이 멀다면 봇짐은 커진다.
큰비 오기 전에 밭고랑 손봐라.
비 그친 후에는 새싹이 돋는다.
자신의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
가벼운 생각이 큰 걱정 만든다.
 

82. 시금치
 

시금치는 주부들이
가족들을 위하여 만드는
귀한 반찬 중에 하나입니다.
 

집집마다 밥상위의 비타민
귀한 영양분이라며 만들어 내는
예나 지금이나 정성의 반찬입니다.
 

시금치를 밭에 심어서 가꾸는 농민들의
마음을 생각하여 감사히 먹어야 할 것입니다.
 

요즈음 티브이 프로그램에 시금치라는
프로그램이 생겼는데 시청하다보니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집집마다 여자들의 입김이
하늘을 찌를 듯이 저렇게 되었는지
곰곰하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칠십 팔십 년 대 쯤 의도적으로
나라에서 월급봉투 대신에 은행을 통하여
집으로 직접 보내면서부터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월급봉투를 들고 들어오는 남편을
반갑게 맞이하거나 기다리던 아낙네들입니다.
 

요즈음은 남편이 집에 들어오기도 전에
아낙네들은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찾아서
먼저 일을 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간혹 하게 되는 걱정은 아낙네들이
한 달 동안 남편 수고 보다 은행에만
감사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았나합니다.
 

직장에서 힘들고 지친 남편들보다는
통장에 들어오는 돈의 수치에 더
관심 있는 아낙네는 없는지요.
 

시금치 프로그램은 남편 시집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학으로 풀어놓은 것이라는데
잘못 들으면 흉만 가득담은 프로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이야기대로 모든 집안이 다그러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듣기에 따라 서운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집안이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꾸민 이야기라 하지만 간혹 들으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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