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피해자분은 안타깝지만, 저게 몇주기 하면서 띄울일입니까? 가해자가 조현병에 걸린 사람이었고 범죄심리 전문가들도
여혐이아닌 조현병때문 이라는데, 작위적으로 여혐범죄 라는둥, 여자로 살기 힘들다는둥 하는데 분통이 터집니다.
한국일보에 기사뜬거 보니까 남성전체를 가해자로 규정짓고 남자는 왜이리 예민 하냐느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남자전체가 죄의식을 가지라고 강요하는데, 내가짓지도 않은일에 내가왜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기회에 오유군게를 중심으로 남성인권 단체나 커뮤니티를 만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한국일보는 꼴페미들이 많은건지 어쩐건지 자극적인 제목으로 남성전체를 매도하는데 저런기사가 데스크를 통과했다는것도 아주 놀랍습니다.
한술더떠 이슈화 하려고 강남역에 포스트잇 붙이라고 화이트보드까지 비치해놓고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전 솔직히 저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건지 자신들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저들 논리대로라면 조현병 앓고있는 여고생이 초등생 토막살인 낸건 아동혐오 입니다.
한국일보에 항의전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넘어갈일이 아니네요.
02-724-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