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했던 게임이구요
대략 초등학교 저학년 때니까
90년대 초반이에용
게임을 시작 하면 저런 사각형의 링이 나오고
캐릭터는 반인반수들이 나와서 서로 1대1이나 2대2로 싸우는 것인가 그래요...
각자 필살기도 있고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한 캐릭터 필살기는 상대방을 잡고 하늘로 수직으로 상승했다가 땅에 내리꽂는 건가 그래요.
어렸을 때 막귀로 들은 건
요하~ 이러면서 하늘로 올라갔다가 알라~ 이런 대사 하면서 땅에 꽂음...
어렸을 때 들은 거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ㅋ
어렸을 때 오락실 가서 했던 게임들 대부분 생각 나는데
저것만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설명 드린 비슷한 게임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