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게 됩니다.

한쪽이나 양쪽코가 막혔을때에는 이 역할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ㅋ코의 점막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심하게 되면 비염, 축농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콧물 및 건더기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마누라가 흡입기를 쓰라고 하더군요..

흡입기는.. 압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고, 아이가 기구에 대한 공포때문에 꺼려져서..

그래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