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란..
상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 가는 대로 도와주는 것은 배려가 아닌 내 욕심이다..
내가 도와주어 상대가 당장 변하지 않는다..
화내는 것이 어찌 배려인가 내 욕심에 불과한 것이다..
상대가 마음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도와주는 방법에 잘못은 없었는지를.. 돌아보고..
좀 더 나은 지혜를 내는 것에 마음을 쏟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며,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