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검은티 행동 했다고 주변에 자랑자랑을 했더니,
아는분이 보내주신 기사사진ㅋㅋㅋ
(저는 뒤에있어서 짤린건 함정ㅠ)
긴장했던거보다 엄청 즐거웠어요! 욕하는 할배할매도 없었고
길가는 시민들이 엄청 칭찬해주고 사진찍어가시고,
이렇게 분위기가 우호적일 수있나.. 깜짝 놀랐어요!
이번주에 또 갑니다! 이번주는 경찰을 수사하라 랍니다..
조금 또 떨리지만.. 더 많이 알려서 바뀔 세상 한걸음 더 빨리오길 바라며 갔다올께용! 같이가용ㅋㅋ
참여랑 티 구매는 저 포스터에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