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꾸려나가며 피파를 했고 쓰던 선수 팔기에는 정이 좀 들어서 계속 쓰다보니 시즌카드만 있네요. 아 뮐러랑 노이어는 14월드컵... 요새는 다들 별달린 선수들만 쓰셔서 무섭기도하고 패치에 적응 못하고 새로 나오기 시작한 포메글 보고 해보다가 걍 하던데로 하자 싶어서 피온 초창기에 쓰던 전술 가지고 왔는데 의외로 쓸만하네요. ㅎㅎ 뭐 물론 이제 갓 프로에 올라왔지만...세미에서 허덕이다가 조금씩 올라가지니까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시즌카나 더 모아볼까... 좀 남이 버린 카드 쓰는 기분이긴 하지만 마르틴스 같은 애들 아직 좋던데... 아 자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