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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참 고마웠던 선배..
게시물ID : lovestory_7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마카롱♥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2 20:58:13
초1때..

학교 흙바닥에서 뛰어놀다가 미끄러져 넘어져서 찰과상 입었는데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펑펑 울기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름 모를 초5 선배가 저를 보건실까지 데려다 준 참 고마웠던 선배가 생각납니다.

근데 그때 너무 정신없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네요..

그 선배 지금 고등학생 되었을텐데,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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