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치킨♥무 (겨울왕국-사랑은 열린 문 개사 ver.)
겨울왕국을 보다가 치킨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
사랑은 열린 문~~~~ 하는데 어찌나 문~~~~ 이 무~~~~ 로 들리던지;;
희번뜩하여 개사해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
가사입니다.
아~ 배고픈데.. 오늘은 뭐 시켜먹지?
저녁 일곱시 출출해서 뭘먹을까
배달 책들고 고민 하곤 했지
아~ 짱깨 어제 먹었는데~
항상 족발보쌈 김밥천국 헤매다가
결국 짜장면 짬뽕을 시켜 먹곤했지~
하지만~ (하지만) 더는 못먹겠어 (다↗질렸어↘)
이제 시켜먹을 음식은 하나 !!
사랑은 치킨♥무~~~~~~~~~~~~~~~~~~~~~~~~~
사랑은 치킨♥무~~~~~~~~~~~~~~~~~~~~~~~~~
사랑은 치킨♥무
양념? 반반! 무→마니↗
사랑은 치킨♥무
돈까스 피자? 이젠 질릴 때도 됐는데(아~ 너무 느끼하잖아~)
질리지 않는 음식 어디 없나요?(아 진짜 매일시켜먹을텐데!)
배달의민족 어플켜고 메뉴들을 둘러봐도
내 눈에 차는 음식은 없어!!
배고파~ (배고파)
요란한 배꼽시계
전화를 들어서 주문을 하지!
사랑은 치킨♥무~~~~~~~~~~~~~
사랑은 치킨♥무~~~~~~~~~~~~~~~~~~~~~~~~~
치킨은 진☆리야!
교촌! 네네! 비~비큐↗
사랑은 치킨♥무~~~~~~
여기 801호인데요 후라이드 양념 반반 이요
아, 무좀 많이 갖다주세요!
하아, 치맥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