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혼이 비정상..
물 반 고기반..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거듭 강조하지만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법은 목욕탕..
이게 창조경제..
내가 휴식도 하면서 내수 살리는데 기여를 하겠다 이런 마음도 가지게 하게 되면 모든것이 지나치지 않으면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순국 등등등
저는 아무리 박근혜가 문장력이 없다 해도 연설문 같은거 미리 비서실에서 점검을 할텐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는데..이제야 일거에 미스테리가 풀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