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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rZ
추천 : 0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2 23:43:55
남친이랑 그친구는 유치원때부터 친구입니다.
그친구여친이랑 남친 그리고 남친친구는
안지 일이년정도 된사이구요
전 아예모르던 사람이에요 저만 동네도 달라서
보려면 차로 1시간은 가야되요
근데 어느날 그냥 흘려듣기로
그친구여친이 제남친 팔짱끼면서
ㅇㅇ아 우리사귀는척하자 이러면서 걸어갔다네요
전무지화냇고 남친은 그냥 장난이다 화내지마라
이렇게 되엇구요
자꾸 남친친구랑 그친구의여친이 제남친을
불르더라구요 그래서 따로만나진마라
나랑같이있을때 만나라 이래서 남친도
알겟다고 약속지키겟다고 이렇게된 상황이에요ㅋㅋ
제가 예민하게 군것인가요
스트레스받아요 저만 이래저래 소외된것같은데
저런상황까지 생기니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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