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정작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인권을 주장하면 종북주의자로 몰아버리고, 

간첩조작, 노동운동 탄압, 세월호 유가족 탄압 등등 권력으로 국민을 고통받게 하고 그들을 돕는 변호사마저 종북으로 몰아버리는 인권 파괴집단인 주제에,

10년전 실효성도 없는 그깟 종이 쪼가리 말뿐인 인권선언이 마치 북한사람들의 인권을 실제로 살릴수 있기라도 하듯이 지랄발광을 합니다. 

그들이 공격하는 문재인이야말로 엄혹한 독재시절에 국가로부터 폭력과 고문을 당한 억울한 사람을 도운 용감한 인권변호사입니다. 

강대국들이 유엔에 모여 한가롭게 인권선언을 할 때 우리나라 참여정부는 실질적으로 북한사람들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잘살게 해줄 남북 정상회담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인권선언에 기권하는 대신 북한에 양보를 얻어내어 조금이라도 경제교류를 확대하는것이 실질적인 북한주민의 인권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인권팔이, 북한팔이 하는 저 거짓말쟁이들에게 저주가 내려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