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경남은 모르곘는데 부산에서는 문재인의 득표율이 50%정도 될것 같습니다.
박근혜정부에서만 가덕도 신공항 무산, 해운업 방치, 조선업 몰락, 해수담수화 산업
지진, 태풍 콤보, 해수 담수화 산업, 원전문제, 부산 영화제,
TK 박정권의 노골적인 PK 무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가 부산에 5번 왔습니다,
대구에 1~2번 갔고 부산에서만 5번,,
그 바쁜 와중에 문턱이 닳도록 왔습니다,,,
부산 경남 모지리들 다 속았죠,,
태풍 지진떄 한번이라도 왔습니까?
경주만 가고 1시간 거리인 부산이나 울산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박정권 집권후에 무슨일이 일어 났습니까?
맹박이부터 시작된 대우조선과 STX 등 PK지역의 기간 산업은 몰락했습니다,,
거의 1년이 넘도록 근로자들은 출근도 못하고 대량 실업사태 발생했죠.
조선업 관련 협력업체를 포함한다면 울산에서부터 부산, 창원 통영 거제 까지
경남의 주력 산업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근로자들 일거리 없어서 알바로 마늘뽑기, 고추따기 등 농사일에 5만원 받고 합니다,,
그것도 다른 지역의 하청업체에 가서 일을 해도 업체가 돈이 없어 일만하고
돈도 못받는 상황입니다,, 거제도 경제가 거의 몰락직전입니다,,
그리고 진해경제도 거의 몰락입니다,,
근로자들 전세금 빼서 생활비 하다 안되서 외지 사람들 전부 다른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해운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적 해운사인 한진해운을 바다 한가운데 엄춰 서게한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한것이 박정권입니다,,
한진해운을 부도처리한것은 코미디 중의 코미디이고 한마디로 PK너 좆대봐라
이런식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개누리는 PK에서 끝났다고 봅니다,, 아니 끝나야 된다고 봅니다,,,
머질 같은 종북몰이를 추종하는 일부 들딱들은 제외 입니다,,
박근혜는 대선때 5번이 넘게 부산에 내려와서 가덕도 신공항 해준다고 화장한 얼굴로
순박한 미소로 거짓말을 하고 난뒤에 지진이와도 태풍이 와도 코뺴기도 안보입니다,,
개누리가 문재인을 가장 두려워 하는 이유는 그가 개누리의 아주 중요한 표밭
PK가 더민주와 문재인으로 돌아 섰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안희정 모두 훌륭한 분이고 대통령 될만 하죠,
그러나 다음 대선은 PK후보인 문재인이 될겁니다,,
그토록 문재인과 친노를 두려워 해서 하루라도 욕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그들의 영원 호구 PK가 문재인을 지지하기 떄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