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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쳐맞는 회장님
게시물ID : humordata_1517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디.
추천 : 0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0 19:04:52
1 일단 쳐맞기
 
2 아들한테 쳐맞기
 
3 아내한테 고자킥 쳐맞기
 
4 뻑유하다 걸려서 다리부러지도록 쳐맞기 (55초부터)
 
5 다리부러져서 병원갔는데 또 쳐맞기
 
6 자기 차 테러당하기
 
7 아들이랑 같이 맥주샤워 당하기
 
8 삭발당하기(2분부터)
 
 
vince_280x390_496833a.jpg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전 WWE의 회장.
 
본명 Vincent Kennedy "Vince" McMahon
별칭 Mr.McMahon / The Chairman
생년월일 1945. 8. 24
신장 188cm(6피트 2인치)
체중 112kg(248파운드)
출생지 노스 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피니시 맥 스터너
테마곡 No Chance in Hell

좀 더 길게 설명하자면 프로레슬링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적극 도입하여 WWE를 프로레슬링의 표준으로 제시, WWF라는 일개 레슬링 프로모션 단체를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그리고 프로레슬링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천재(?).

근데 프로 레슬링 업계 외에선 그다지 실적이 좋지 않다.막말로 WWE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갑부가 아닌 길거리 거지 신세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쪽박 업적으로는 XFL 창립. 그리고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B급 영화 시나리오를 C급 이하의 퀄리티로 만들어서 F급의 흥행수익을 남기면서도 계속 WWE로고 찍힌 영화에 퍼붓는 돈만 해도 XFL보다 더 할 것이다. 사실 그렇게 망했다는 XFL조차도 1년만에 사업을 접어서 너무 성급하게 포기했다는 평가였는데 이 영화사업은 포기하지도 않고 계속 지른다.

이미지는 악덕 기업주. 원조 싸우는 회장. 남자다운 팔자걸음. 찌질이 연기 본좌. 아들 딸 아내까지 자기 사업에 써먹는 미친놈. 고령의 나이지만 잡지모델로도 나오는 헬스매니아. 빅맨들 사랑해~♡, 또 굴욕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딸인 스테파니 맥마흔과 같이 각본을 총괄하고 있으며, 막장농도가 짙은 각본을 자주 만들어 내 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미국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명대사는 You're Fired!(넌 해고야!) 하지만 이것도 도널드 트럼프에게 판권을 빼았겼다.

2007년에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되었다. 빈스의 헌액 표시는 더 머펫 쇼개구리 커밋 옆에 있는데, 헌액일 당시 "개구리 옆에다 갖다놓는 건 뭐냐"고 불만투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2014년 포브스의 조사에서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출처 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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