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사게시판에대한 매도나 분란조장이 아닌 단순히
운영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우선적으로 선거기간만 참아달란 말씀대로 참았고 그동안 꾸준히 참아왔고...
운영자님의 단순한 이용자의 무시로 이대로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가는것을 원하지 않기에 들어올때마다 최군을 불렀지만
생각보니 최군이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최군이 군대를 안 간겁니다. 그래서 최군은 내일은 군대가자.
아무튼 운영자님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글을 올려 운영자님의 의견을 꼭 들을겁니다.
이대로 넘어가지말고 운영자님의 정확한 스탠스를 알려주십시오.
그래야 남을 사람은 남아서 또 같은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충격을 받지 않겠지요.
또 같은 사건이 터져도 운영자님의 정확한 운영방향을 알지못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또 같은 상황이 터지면 폭발하게 될겁니다.
이런상황속에서 운영자님의 애완용 잡초를 보듯이 물만 주는 정책으로 마치 박근혜와 같은 운영방침을 이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처음이라 욕을 들을수도 반발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불안불안한 폭탄을 안고 나아가는것보단 해결할 수 있을 때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는것을 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 운영자님에게 이딴걸 권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운영자님의 바른 선택이 여럿의 사용자를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군도 수고좀 하자.
아기야 가자 최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