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묵직한 중진 이상급 위원들이 몸빵 (?)을하고
신진의 재빠르고 정보력이 있는 발빠른 위원들이
새로운 공격으로 정신없게 만들어야합니다.
모루와 망치 전술은 고대 중세시대부터 써오던 전술로
맷집 좋은 보병이 상대 보병을 상대하는 사이
발빠른 기병은 매복 후 적의 후방으로 들어가 뒤에서 강펀치를 날리는 것입니다.
기병이 망치고 보병이 모루죠
더민주에선 중진이상 의원 추미애 우상호 송영길 이해찬 등
이 모루역할을 해주셔야합니다.
적의 공세를 방어하죠 북풍공작 같은 허접대기 공격을 해대면
이 모루가 든든하게 프레임을 파괴하고 적에게 새로운 프레임을 씌웁니다. 총풍같은 이슈 좋죠
그러는 사이 표창원 조응천 박주민 등 신진 의원들 거기에다 정보력 까지 있다면 적의 후방으로 들어가 새로운 이슈들을 계속 끄집어내서 공세해야 합니다.
기병이 몰아치는 이슈들은 다시 모루로 가서 차곡차곡 쌓입니다.
최근까지 보기 힘들었던 팀웍이 더민주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팀웍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최순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