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옳타구나 하고 나서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어제 이후로 여당이 큰몸짓이 없죠
여당의 주요 스피커들이, 평소라면 진작 나섰어야할 사람들이 입닫고 있죠
견강부회라는 걸 지들도 아니...
게다가 야당에서 박정희부터 전두환, 박근혜 반기문의 발언 다 꺼내서 던지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태를 지켜보는거죠.
지난 NLL때는 대선 직전이기도 했지만...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게 떠들어 댔는데....
지금은 조용하잖아요??
아마 내일정도....박근혜가 기조발언으로 언급할거 같은데...
그때 박여사 방북때 언행 있는대로 다까면 됩니다...
박정희가 남로당인것도 까면....뭐 쓸만할 겁니다.
박상희도 있고....
그래서 아마 여당에서 큰소리내는 건 아마도 거의 없을 겁니다
ps.게다가 친이계가 소수파라.....북한인권에 관심없는 의원이 대다수에요
대학때 북한인권운동류의 활동을 하신 분이 극소수이기도 하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