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공대 진학하신 분도 있고
어이쿠 과학고 나오셔서 카이스트 가신 분들도 있는데
전 그런 능력자 아니니까 내 주장 털어줄 사람 없나요?
우선 '숫자끼리의 곱셈은 기호 x를 사용하고,' 에서,
48/2(9+3) 은 자체부터가 틀린 식인데, 이걸 패스한다면
제 주장은 이겁니다.
2*(9+3)이 c = ab로 씌어지는 곱셈이 되었으니까
-> 2(9+3)이 된 거 아니냐는 거지요.
그래서 c = 2(9+3)이 되면, 준식은 48/c가 되고 답은 2가 된다는 말이고요.
짤은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인데, 저게 확실한 곱셈의 정의인지도 알 수 없으니까
뭐라도 좀 이야기를 해봅시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