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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신개념 주장을 펴던 인간인데
게시물ID : humordata_766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루Ω
추천 : 2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4/10 12:32:03
외국 공대 진학하신 분도 있고
어이쿠 과학고 나오셔서 카이스트 가신 분들도 있는데

전 그런 능력자 아니니까 내 주장 털어줄 사람 없나요?

우선 '숫자끼리의 곱셈은 기호 x를 사용하고,' 에서,
48/2(9+3) 은 자체부터가 틀린 식인데, 이걸 패스한다면

제 주장은 이겁니다.

2*(9+3)이 c = ab로 씌어지는 곱셈이 되었으니까
-> 2(9+3)이 된 거 아니냐는 거지요.
그래서 c = 2(9+3)이 되면, 준식은 48/c가 되고 답은 2가 된다는 말이고요.

짤은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인데, 저게 확실한 곱셈의 정의인지도 알 수 없으니까
뭐라도 좀 이야기를 해봅시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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