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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mera_7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peron
추천 : 0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2/07 12:34:21
제가 주로 인스타를 통해서 사진을 많이 보는데요
제가 보기에 잘찍었다..싶은 사진들은 선명하고 디테일이살아있고 오밀조밀한 조직감?이 살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과도하게 채도를 건드려서 포화된 보기싫은 사진이 더 많지만)
그래서 저도 잘찍어보고자 했는데..
바디내에서 컨트러스트나 채도를 건드리는건 색감쪽 문제같구
선명도를 건드려봤는데 제가 막눈이라그런가 0이랑 +3이랑 전혀 1의 차이도 못느끼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raw파일촬영을 해서 캡쳐원으로 현상해보려그랬는데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구 왜곡이 jpg촬영보다 심하더라구요
흔히말하는 쨍한사진은 어떻게 찍는지/보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웹에는 다들 샤픈을 조정하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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